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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킹화고르기 2 트레킹화와등산화의차이 3 트레킹화순위 잘 걷기 위해 제일 중요한 신발 고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워킹화와 등산화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많이 이용하는 브랜드도 몇 가지 소개하려 합니다. 해외직구 시에는 하이킹화(hiking shoes)로 검색해야 더 많은 정보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걷기만큼 간편하고 건강에 좋은 운동이 있을까요? 그 효율성 못지 않게 몸에 좋은 운동이기에 잘 고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올해의 트레킹화 부터 해서 적절한 신발 추천까지 해보겠습니다. 트레킹화란? 트레킹(trekking)을 할 때 발이나 발목을 보호하기 위한 신발입니다. 심신수련을 위해 산이나 들을 하루에 15키로 이상 걷는 것이라고 사전적 의미를 찾을 수 있지만 처음부터 무리하기 보다 작은 거리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발에 무리가 가지 않게 시작하.. 2023. 9. 9.
사려니 어떻게 갈까? 사려니 숲길은 비자림로 진입로와 남조로 진입로를 이어주는 약 10km 를 걷는 것을 얘기합니다. 이리가나 저리가나 똑같은 길이지만 사려니 숲길 정류소 쪽은 조용하고 남조로 사려니 숲길은 번잡합니다. 이유는 근거리 주차장이 있고 없고의 차이 입니다. 저 주황색 선이 연결되어 사려니 길이 됩니다. 들어갔다 다시 돌아서 나와도 되고 맞은편 진입로로 종주해도 되는게 이 버스 이용자의 최대 장점일거 같습니다. (정보는 실시간 만큼 정확한게 없습니다. 휴대폰 밧데리가 우리의 생명임을 알고 밧데리 여유분 언제나 빵빵하게 챙기시는 것이 악천후 속에서도 살길입니다. peace~~~) *버스타고 덜커덩 덜커덩 손잡이에 힘이 들어가는 길입니다. 하지만 지나가는 풍경은 아름다움 그 자체 입니다. 1. 사려니 숲길 정류소 예전.. 2023. 7. 29.
사려니, '신성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사려니 숲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이 주작대로 같은 길이 별로라 생각했습니다. 울퉁불퉁하고 튀어나온 돌도 있고 이곳저곳 나 여기있다 하고 웃자란 이끼도 보는게 곶자왈의 매력이라 생각하던 저는 이 대로는 뭐지? 하는 생각에 솔직히 10여년동안 이 길을 두어번 정도 종주하고는 오지 않았더랬습니다. 근데 세월이 지나 다시 가지 시작했습니다. 우선 편합니다. 흔히들 등산하면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이 연동되는데 여긴 그렇지 않습니다. 쉬엄쉬엄 2시간 걷다보면 10km 구간을 왕복합니다. 가는내내 옆사람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숲이 바로 이곳입니다. 신경써서 걷지 않기에 내 아이와 걷는다면 아이와 대화를 연인과 걷는다면 좋은 곳에서 추억거리가 그리고 혼자 걷는다면 계속 지저귀는 새소리와 나무가 바뀔때 마다 나는 다.. 2023. 7. 20.
제 주 산 책 안녕하세요. 장맛비에 세상이 오랫동안 젖어 있습니다. 에어컨을 켰다 껐다 창문을 닫았다 열었다 하며 나름 건강한 하루가 되도록 신경 쓰게 되는 나날들입니다. 저는 40대의 제주사는 농부입니다. 젊은 40대는 아니라고 대충 얼버무리겠습니다. 어떻게 해서 2013년 1월 7일에 배 타고 입도하는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주로 이주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나름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제 일상과 경험 솜씨등을 공유해왔습니다. 근데 일관성이 없어 방문한 분들께 잡다한 많은 이야기들이 이제 조금씩 저를 소심하게 만든다고 할까요? 민망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한데 여하튼 소중한 일기들입니다. 그 일기와 추억의 글들이 정리가 필요한데 어떻게 아름아름 검색하다 이제 티스토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글들.. 2023. 7. 19.